사람들은 그걸 보고 신화라고 말할것이다. 나에게 있어서의 신화는 가능성의 미학이다. 수많은 우연과 행운들이 모여 신화를 만든다. 그러나 신화를 보고 열광하는 이유는 인간이 그 가능성에 가장 큰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 때문이다.
왜인지 우리나라가 우승한 것 같다. ♪
그리스 축하합니다.
마지막으로 누군가의 소감을 적어보면, "그럼 도대체 며칠 밤동안 우리는 뭘 본거지?"
(개막전 경기가 그리스대 포르투갈이었다. 그때도 그리스가 이겼음; )
설마 설마 했는데 결국 우승까지 하고 말았다. 튼튼한 수비를 바탕으로 역습으로 원샷 원킬. 이 전술로 프랑스, 체코, 포르투갈... 모두 무너졌다. 우승후보들만 줄창 이기고 올라온 셈인데 경??

시간의 토양에 기억의 나무를 심으며 - inureyes