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eedlworks도 이제 슬슬 일을 시작할 준비가 되었다. 사람에 대한 셋팅이 끝나가고 누가 어느정도의 포텐셜을 가지고 있는지 알 듯 하다. 개인적으로 큰 일이 하나 남아있긴 하다. - 누가 얼마나 기여 했는지를 어떻게 측정할 수 있을까 -. 아직까지 고민거리.
이제 더 밀리면 감당이 안되기 때문에 버려뒀던 결과들부터 줏어와서 논문을 써야 한다. 뭐든 정리가 된 후에 논문을 쓰는 것이 일반적인데, 결론이 나오고 나면 바로 흥미가 사라져 버린다. (이게 학문의 길을 걷다보니 가장 큰 문제다) 1년 전 결과부터 정리해야 하는데, 지금 관심 있는건 2주 전의 다른 주제 다른 결과들이다. 이제 진짜 정리해야지- 하면서도 벌써 다른 관심 주제를 두 개 잡아서 이번주에 각각 관련있는 분들과 이야기를 해 볼 계획이다.
완전 눌리던 기분에서 어느정도 해방되고 있는 중. 하하^^
그런데 그저께가 어린이날이었다고 한다... (여기 어린이는 밀린 잠만 잤는데=_=)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