근 두 달 간을 끌어온 project findingNemo의 셋업이 끝났다. 지난 몇 달간이 세상에 대한 실망과 인간에 대한 불신을 배운 시간이었다면, 이 프로젝트를 해 온 시간은 그렇게 잃었던 부분을 상당수 찾은 시간이었다.
무엇이 인간을 바꾸는가는 아직 모르지만 무엇이 세상을 바꾸는지는 알 것 같다. 거대한 목표도 아니고 감당 못할 힘도 아니다. 세상을 바꾸는 근저에 있는 것은 기쁨이다. 사실, 그 기쁨의 원천이 무엇이든간에 그것 하나로 인간은 살아가고 있다.
사람이 왜 꽃보다 아름다운가, 직접 느끼시라.
덧) 플러그인 많이 배포해 주세요. 많이 써도 서버 안 뻗습니다. 결과물은 몇백줄 안되지만 서버 로드 밸런싱과 캐싱 고려부터 초복잡 암호화에서 기본 암호화로 빙 둘러 오는 여정까지, 굉장히 힘들었습니다.
그리고 소금이님, j.parker님, 감사드립니다. 두분께 여러 가지 배우고 있습니다. 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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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종 아동 찾기 플러그인 : findingNemo
Tracked from McFuture.net 2007/05/02 19:42Needlworks에서 실종 아동 찾기 플러그인인 findingNemo를 공개합니다.지난 4월 30일 그동안 Needlworks에서 근 두달여간 준비했던 실종아동 찾기 플러그인이 정식으로 공개되었다.. 때마침 다음의 애드클릭스에서도 적용에 대한 준비를 하고 있던 차였기에 문의가 있었고 좋은 일을 시행하는 것에 있어 문제가 될 사항이 없었기에 같이 진행해도 좋겠다는 의견을 전해준바 있었는데 5월 초에 애드클릭스에서도 실종아동 찾기에 대한 내용을 시행한..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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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가 태터 개발진은 아니지만
타임라인을 가만히 보고 있자면
행님 너무 버닝하시는 거 같아요... ㅎㅎ
뭐라도 도와드리고 싶은 심정이지만
어디부터 손대야될지 감이 안와서 ~_~
그리고 이 플러그인 설치된 페이지를 가끔씩 보는데
왜 컨텐츠가 기술보다 중요한지,
어떻게 사람이 아름답게 보일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
좋은 예가 될 것 같습니다.
혹시 태터 이외의 툴에 Embedding하는 방법은 없을까요?
뭐, 소스 코드보고 이해하면 되긴 하지만... -_-
인생은 버닝이라네.
네 답글 보고서 갑자기 윤석찬님이 메일을 보냈던 것 같은 생각이 났다. 메일함 검색해 봐야겠네...
꾸준히 데이터 업데이트만 된다면, 아이들을 엄마,아빠 곁으로 찾아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.
이미지가 작아서 알아보기 힘든 부분이 있어보입니다. 아무래도 잔기능을 추가해야 할것 같습니다. \('' ) =3=3=3
옙 업데이트 계속 해 보도록 하죠^^
좋군좋아. 자.
그리고 사용기.
사이드바에 내용이 4줄이상 넘어가면 그 다음 내용이 나오질 않네. 이를테면 항목이 이름, 일자, 장소, 다음은 특징이 있는데 장소나 이름이 2줄을 차지하게 되면 특징은 아예 안나오고, 특징이 나와도 문장이 긴 경우엔 내용이 잘림. 항목별로 맨 끝에 엔터 혹은 빈칸이 들어가 항목이 한줄에 다들어가도 다음줄이 보이지 않는 한칸으로 인해 밀리는 현상도 있음. 또한 익스플로러6에서 본 결과 이름항목에 대한 줄넘기기는 보기 어색할 정도임.
http://co2n.com/a.jpg
왼쪽이 익스6에서 본화면 오른쪽은 맥용 파폭(기본글자체:AppleGothicm, 최소글꼴크기:없음)
플러그인 쪽은 j.parker님이 업그레이드 해 주실것임. 난 서버쪽 코딩하고 플러그인 뼈대 만들기를 했지. (고로 메인테넌스엔 신경쓰지만 UI쪽은 그다지 신경을 쓰지 못한다는 이야기)